화장실 사용후 손 씻을때 비누 사용률 33.2% 불과

안태양 / 기사승인 : 2012-10-15 1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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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모든 감염성 질환 70% 예방 화장실 사용 후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는 국민은 3명당 1명꼴인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2011년도 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의 평상 시 손 씻기 및 비누 사용 빈도는 하루 8회 및 5회로 2009년도 손 씻기 빈도 8.5회, 비누 사용 빈도 5.4회에 비해 감소했으며 특히 화장실 사용 후 비누 사용률은 3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순회 손 씻기 아동극 실시, 명절 연휴 귀성객 및 해외여행객 대상 감염병 예방 홍보, 일선 학교 대상 손 씻기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 ‘30초의 기적’ 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는 모든 감염성 질환의 70%를 예방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의 생활화를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 전 국민의 손 씻기 생활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으로 특히 10대 이하의 올바른 손 씻기 조기 습관 형성이 중요하므로 이 부분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안태양 (xodid1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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