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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머크 개발중 골다공증 신약 효과적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0-14 14:33:20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머크사가 개발중인 골다공증 치료 신약이 폐경이 지난 여성에서 골반과 척추 골밀도를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머크사는 개발중인 오다나카티브(odanacatib) 라는 주 당 한 번 복용하는 골다공증 치료 신약에 대한 중기 단계의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약물이 폐경 여성에서 골반과 척추 골밀도를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오다나카티브는 뼈 세포내 녹은 뼈 조직의 생체내 자연 처리과정에 중욯나 역할을 하는 cat-K라는 효소를 차단 작용하는 약물로 이전 최소 3년 이상 포사맥스라는 골다공증 치료약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골다공증을 앓는 243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오다나카티브가 포사맥스 약물 치료 효과 이상 치료를 기대하거나 계속 해 치료를 받길 원하는 환자들에서 효과적인 대안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경우에는 연구 기간중 골반 골밀도와 척추 골밀도가 각각 1.87%, 0.3% 감소한 반면 오다나카티브를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각각 0.83%, 2.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완부 골밀도는 위약 투여군과 오다나카티브 투여군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작용은 양 치료군간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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