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피임약이 유방암 원인? 제조사 "정확한 인과관계 밝혀진 것 없어'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입력일 : 2012-10-12 15:06:1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유방암의 원인 중 하나가 경구피임제라는 학회 지적에 피임제 제조사가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한국유방암학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2012 한국 여성 유방암 백서’를 발표했다.

유방암 백서에 따르면 한국인 여성 유방암은 젊은층의 발병률이 높은 기존 특성에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이 증가하는 서구형 유방암의 특성을 더한 새로운 형태로 변화 중이다. 따라서 성인 여성 전 생애에 걸쳐 유방암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어 관리법으로 30대부터는 매월 자가 검진으로 유방암 발병 여부를 체크하고, 40대부터는 1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40대 미만에서 유방암이 발생하면, 유전자 변이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경구용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폐경 후 오랜 기간 호르몬 대체 요법을 시행 중인 여성들도 유방암 발병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임약 제조사들은 유방암과 피임약의 정확하게 인과관계로 밝혀진 것은 아니다란 반응을 보였다.


로또
경구 피임약 제조사인 한국 MSD 관계자는 “피임약과 유방암에 상관 관계가 보여진 사례가 있어 복용에 신중 투여를 해야 하는 것을 정확한 의학정보 제공 차원에서 권고가 되고 이를 명시하고 있지만 이런 상관관계가 정확한 인과관계로 밝혀진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결과가 일반인에게 ‘마치 피임약을 먹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내용의 메시지로 단순화되거나 정확한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결과 없이 잘못 전달되는 것은 지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심평원_신년광고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