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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단국대, 한방부문 암 치료 전문의 최원철 교수 영입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0-11 18:14:22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한방 암 전문가가 한방병원이 없는 대학으로 전격 이동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견했다.

단국대학교는 11일 천연 암치료제와 말기 암 치료법 개발로 널리 알려진 최원철 교수(전 강동경희대병원 통합암센터장과 한방병원 기획부원장)를 지난 1일부로 단국대 대학원교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에 따르면 최원철 교수는 한방부문 말기 암 치료 전문 의료인으로 1997년 신한국인 대통령상과 2010년 미디어리서치-시사저널 공동여론조사 차세대 파워리더 의료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활발하게 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서적을 출간했는데 저서로는 ‘주화론’, ‘고치는 암, 살리는 암’ 등이 있으며 연구논문집도 ‘넥시아 Ⅰ’, ‘넥시아 Ⅱ’ 등이 있다.

최원철 교수는 단국대로 자리를 옮기면서 “의·치대학과 병원, 약학대학 등 생명과학 분야에 폭넓은 임상여건과 학문적 기반을 갖춘 단국대에서 ‘한의학’의 동양의학적 사상을 접목시켜 생명과학융합분야에서 학문적 임상적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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