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부킹클럽
건강 호르몬대체요법 심장병 위험 ↓... 영국의학저널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0-10 13:27:5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노량진 고시생 결핵 확진…접촉자만 500명
■ 겨울철 레저 스포츠 안전사고…올바른 준비운동 방법은?
■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만족도 높아…“기회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어”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들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낮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거 연구결과들과는 달리 또한 호르몬대체요법이 뇌졸중이나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도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5-58세 연령의 최근 폐경이 된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참여 여성의 절반 가량이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가운데 연구결과 호르몬대체요법이 암과 심부정맥색전증,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으면서 심장마비나 심부전,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후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지 않은 여성에서는 33명 여성이 심부전이나 심장마비로 사망한 반면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중에는 단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중에는 36명이 암 치료를 받은 반면 받지 않은 그룹에서는 39명이 암 치료를 받았으며 유방암의 경우에는 각각 10명과 17명이 치료를 받았다.

그 밖에도 호르몬치료를 멈춘 후 여성들이 6년 동안 이 같은 건강상 이로움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수

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가 대규모 연구가 아니지만 16년이라는 장기간 추적관찰한 점으로 볼 시 호르몬대체요법이 암을 포함한 부작용 위험을 높이지 않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여전히 호르몬대체요법의 장기적 위험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바 가급적 단기간 사용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