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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아산병원, ‘양현-아산 난치성질환 전문가 프리셉터십’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10-09 08: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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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부터 사흘간 해외 연수경험 나눔의 장・전문 분야별 실습 마련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해외에서 보고 배운 최신의 의학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열린다.


서울아산병원은 8일 해외연수 전문가과정을 이수한 서울아산병원 직원들의 경험을 국내의 다른 병원 의료진들과 공유하는 ‘제3회 양현-아산 난치성질환 전문가 프리셉터십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7일부터 사흘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양현-아산 난치성질환 전문가 프리셉터십’은 해외 유수기관에서 암 및 난치성질환 관련 전문과정을 이수한 서울아산병원의 간호, 약제 및 보건직 직원들이 국내 타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강좌와 프리셉터십을 제공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암환자 간호의 통합적 접근과 관련된 해외 최신 사례 발표 ▲약사, 영양사, 작업치료사의 역할 분야별 사례발표와 실습 ▲토론과정으로 이뤄진다.

또한 서울아산병원의 협력기관이자 암 관련 기관으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다나파버 암센터의 해외 연자 초청 강연도 준비돼 있다.

행사 첫째 날인 7일에는 ▲암 환자 간호의 통합적 접근 ▲심장환자 간호의 통합적 접근▲조기 대응팀의 역할 ▲항암 치료에서 약사의 역할 ▲암환자 영양관리 과정의 이해 ▲두경부 암환자의 연하재활치료 등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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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과 9일에는 전문 분야별로 실습을 진행하고 각 분야별 토론활동을 통해 의학지식을 논의하는 등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프리셉터십은 강좌와 더불어 일대일 맞춤 실습교육 등 다양한 체험기회가 제공돼 조별로 병원의 곳곳과 자신의 전문분야별 장소를 견학할 수 있다.

이번 프리셉터십은 암 및 난치성 환자를 간호하는 내·외과 간호사, 약사 및 보건직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자격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 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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