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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뇌졸중 후유증 약물로 예방되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0-08 15:35:31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약물을 통해 뇌졸중에 의해 유발되는 오래 지속되고 기능을 상실하게 할 정도로 심한 손상중 일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8일 미국과 캐나다 연구팀이 '란셋신경학지'에 밝힌 안전성을 검사한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NA-1 라는 물질이 사용하기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캐나다내 14곳 병원 내 18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은 물질이 뇌 조직내 손상 범위가 더 적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진행된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NA-1이 뇌 뇌졸중 발병시 뇌 세포가 죽는 것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 뇌동맥류 복구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이 같은 약물을 투여 받은 환자들이 안전함을 알 수 있었다.

92명의 환자들이 정맥내 이 같은 약물 투여를 받았으며 93명은 식염수를 투여 받은 가운데 단 두명 만이 경미한 부작용이 생겼을 뿐 약물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 별 다른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

반면 뇌영상촬영 결과 약물을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 뇌 조직내 손상 영역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미 뇌졸중 학회는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지만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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