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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툭하면 허리 아픈 '디스크' 유전자 결함이 원인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09-22 0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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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하부 요통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 디스크 장애와 연관된 유전자 결함이 규명됐다.

21일 영국 킹스컬리지런던 연구팀이 '류마티스성질환지'에 밝힌 46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PARK2 유전자가 노화와 연관된 디스크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 여성 세 명중 한 명 가량이 최소 한 가지 이상 척추 디스크 장애를 앓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장애는 환자의 80% 이상에서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결과 PARK2 유전자 변이가 퇴행성디스크질환을 앓는 사람에서 영향을 미치고 디스크질환이 진행되는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전자가 디스크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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