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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태어날 때 태반 얇은 사람 어른 되 급사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2-09-21 1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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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출생시 태반이 얇은 남녀가 급사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얇은 태반은 엄마로부터 태아로 가는 영양 공급이 적은 것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는 바 21일 핀랜드 연구팀이 '국제역학저널'에 밝힌 6075명 남성과 6370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태아 영양부족으로 인한 자궁내 태아기 자율신경계 발달 장애가 향후 급사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급사가 낮은 교육수준과 독립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엄마의 신체 사이즈와 태아 출생 사이즈 혹은 임신 주수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얇은 태반에 의한 자궁내 태아기 자율신경계 발달 장애가 향후 급사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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