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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환경 ZONE]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세제가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09-21 07: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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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계면활성제, 피부의 보호막에 손상줄 수 있어 ‘주의’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우리가 쓰는 세제에 꼭 필요한 ‘계면활성제’. 이러한 계면활성제는 한마디로 말해 물과 기름을 섞어주는 물질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세제에는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사용되는데 이는 피부에 있는 피지도 녹일 정도로 강해 피부의 보호막 기능에 손상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태독성을 가진 것이 많아 자연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때문에 요즘은 ‘친환경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국내 기업 슈가버블의 경우 급성 경구독성시험결과 국제규격 OSH기준으로 Harm-less수준인 무독성 세제임을 검증받은 바 있다.

친환경 세제의 가장 큰 장점은 무자극, 무독성일 뿐만아니라 생분해도가 99% 이상으로 자연상태에서 모두 쉽게 분해 및 제거돼 생태환경에도 영향을 덜 주게 된다. 슈가버블의 세제는 사탕수수와 올리브유를 결합시켜 만들었다.

또한 세제는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없지만 슈가버블의 세제는 미개봉시 제조일자로부터 3년 이내, 개봉시에는 개봉 후 1년 이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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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로 가정주부에서 손에 나타나는 ‘주부습진’은 물, 세제, 비누 등에 장기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됐을 때 발생하게 된다.

치료 방법은 우선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아 이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친환경 세제 이용을 권장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면장갑을 낀 후 고무장갑을 끼거나 손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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