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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체리듬 저하되는 환절기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 챙기세요"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09-20 14: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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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성분과 기능 소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생체리듬이 저하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휴식(숙면)이 필요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놓칠 수밖에 없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성분과 기능을 소개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인체 리듬이 바뀌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알로에겔이나 클로렐라, 금사상황버섯추출물이 좋다. 알로에겔 및 클로렐라는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며 금사상황버섯은 체내 림프구 수를 증가시켜 면역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환절기에는 신체 대사기능이 떨어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사포닌이 풍부한 홍삼과 인삼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홍삼은 혈소판이 응집되는 것을 억제해 혈액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더불어 피부가 건조해 지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 비타민과 코큐텐, 히알루론산 등의 건강기능식품이 좋은데 비타민C와 코큐텐은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산화제 역할을 한다. 히알루론산은 수분보유능력이 있는 다당체로 피부보습에 좋다.

피부만 건조한 것이 아니라 눈도 건조해지는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주는 루테인을 섭취하거나 눈의 피로를 개선시켜주는 헤마토코쿠스 추출물과 빌베리주정추출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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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혈당이 높은 사람은 기온이 낮아지면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고 혈관이 쉽게 수축돼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적절한 식이요법과 식후 걷기 운동이 필수다. 이와 함께 구아검 및 구아검가수분해물, 귀리, 바나바주정추출물 등을 섭취하면 당의 흡수를 억제시켜 식후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임흥렬 사무국장은 “환절기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라 하더라도 섭취하기 전에 기능과 성분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한 건강기능식품의 선택뿐만 아니라 식약청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의 섭취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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