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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상포진 앓는 사람 '암' 발병 위험 높다고?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09-18 0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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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대상포진을 앓는 사람들이 암 발병 위험이 높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대만 Veterans General 병원 연구팀이 캐나다의학협회저널에 밝힌 3만6000명 가량 대상포진을 앓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대상포진을 수두 바이러스가 암 환자를 포함한 면역력이 약화되거나 고령자에서 재활성화되 발병하는 질환인 바 이 같은 이유로 몇 년 전 일부 의료진들은 대상포진을 앓는 사람들이 진단되지 않는 암을 앓고 있거나 향후 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기간중 총 895명이 대상포진 진단 후 어느 시점에선가 암 진단을 받은 가운데 연구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에서 암 발병율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새로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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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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