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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금속재질 골반 인공관절 '암' 발병과 무관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2-09-15 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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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실패율이 높고 각종 기타 건강 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온 모든 금속 골반 인공관절이 이식 7년 후 암 발병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metal-on-metal hip implants 를 통해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경우 금속 입자가 인공관절 찢어진 부위를 통해 들어갈 수 있어 이 같은 수술을 받은 환자중 상당수가 혈중 크롬과 코발트가 높아 의료진들중 일부는 암 발병 위험에 대해 걱정을 해 왔다.

또한 Johnson & Johnson 과 Stryker 사는 높은 실패율 때문에 모든 종의 금속 인공관절중 일부를 리콜 조치해 왔다.

이후 진행된 일부 역학 연구들에 의하면 metal-on-metal hip replacements 가 암 발병 위험을 높이고 특히 악성멜라닌종과 혈액암, 전립선암, 직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5일 영국 National Joint Registry(NJR)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metal-on-metal hip implants 가 수술 7년 후 암 발병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각종 암이 뚜렷한 증후가 나타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바 metal-on-metal hip implants 에 대해 보다 긴 기간 동안 추적관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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