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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젊은 사람들도 당뇨 걸린다, ‘충격’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09-17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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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자기관리 힘들겠지만 미리부터 ‘체크’하는 습관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흔히 당뇨병은 55세 이상 중년 또는 노인에서, 아니면 비만인 사람들에게 생기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다. 때문에 20대, 30대가 당뇨병이라면 의아해하거나 ‘어쩌다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 젊을 때 생긴 당뇨병은 어떻게 다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젊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치료를 위해 보다 다양한 치료법 적용이 가능해 중년 이상의 당뇨병 환자에 비해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중앙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에 따르면 우선 30대의 당뇨병 환자의 경우 중년과 노년에 당뇨병으로 진단된 환자보다 일생을 당뇨병과 함께 지낼 시간이 더 긴만큼 눈, 콩팥, 혈관, 신경 등에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은 훨씬 높다.

하지만 환자가 젊을수록 당뇨병 치료에 필수적인 운동치료에 대해 적용 가능한 운동의 가짓수도 다양하고 강도도 높일 수 있어 혈당이 좋아질 여지도 크다고 할 수 있다.

◇ 바쁜 현대인, 자기관리 쉽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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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회생활을 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자기관리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젊을 때부터 올바른 혈당 관리에 신경 쓰도록 하자.

김 교수는 “우선 아무 증상이 없어도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세자리수(100mg/dL 이상)이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이어 당뇨병의 다음, 다뇨, 다식의 증상이나 피로감, 체중감소 및 식곤증이 있는 경우 즉시 내분비내과를 찾고 당뇨병으로 확진되면 전문의의 처방을 적극적으로 따라야한다”고 조언했다.

당뇨병의 경우 식사 조절, 운동, 체중 감량은 기본이지만 세 가지를 열심히 해도 혈당이 계속 높으면 약이나 인슐린 주사의 도움없이 혈당을 정상으로 떨어뜨리기는 어렵다.

혈당 및 합병증 관리를 위해서는 최소한 3개월에 한번은 평균 혈당수치를 체크하고 1년에 한번 발바닥 감각검사와 눈 검사를 받도록 하자.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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