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치아를 웃고 슬프게하는 것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2-09-16 08:32:5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성장하는 해외 시장
■ 최강 한파에 '한랭 질환' 주의보…올바른 대처법은?
■ 法, 옛 해태제과 주주들에 명예훼손 혐의 벌금형…“권리 침해 NO”
치아에 좋은 자일리톨과 양치질의 중요성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우리는 어릴 때부터 입 속 건강을 위해 양치질을 배웠고 성인이 돼서도 치아에 좋지 않은 음식과 습관을 피해보려 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치아건강에 대한 정보를 충분이 가지고 있다면 보다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칫솔질 방법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치과에 방문해 전문의에게 직접 교육받고 실천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앙대병원 치과 보존과 한세희 교수는 “통상적으로 인터넷이나 학교 등에서 교육받는 칫솔질만으로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는 본인이 잘 관리하고 있다고 하지만 치과에서 직접 검사를 받아보면 불충분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의 입안에 보철물이 많거나 치아의 배열이 불규칙할 경우 통상적인 칫솔질 외에 추가로 치실, 치간치솔, 워터픽 등의 구강보조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치아에 좋은 자일리톨, 이렇게 섭취하자

자일리톨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자일리톨은 충치의 원인균인 뮤탄스균을 퇴치하는 천연 소재의 감미료이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분자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만들지 않는다.

또한 뮤탄스균이 만드는 끈끈한 프라그를 흐물흐물하게 해 칫솔로 떨어져나가기 쉽게 만들뿐만 아니라 침을 분비시켜 결과적으로 초기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침 속의 칼슘을 치아의 약한 곳으로 옮겨주는 힘도 있다.

한 교수는 “자일리톨은 이 성분이 들어있는 껌이나 알약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데 껌의 경우 식후 3번, 5분이상 씹는 것이 좋다. 보다 효과를 보려면 껌을 씹을 때 처음에 침을 삼키지 않고 2분 동안 입속에서 오글오글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물론 시판상품 중에서는 자일리톨을 함유한 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품의 감미성분 중 50%이상이 자일리톨이어야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양치질은 좋은 습관이지만 음식에 따라 준비가 달라요

보통은 음식 섭취 후 3분 이내 양치질을 해야하지만 특히 단 음식을 먹은 후에는 가능한 빨리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탄산이 들어간 음료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양치질하는 것이 좋다.

분당수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산과 치약 속의 연마제가 만나면 치아의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을 부식시키는 작용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콜라나 사이다 등을 먹은 후에는 가볍게 입안을 헹구고 침이 충분히 분비돼 산이 중화된 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는 맥주나 커피를 마신 후에도 마찬가지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