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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문병원 지정 기관당 증가액, 신경외과 ‘최고’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입력일 : 2012-09-11 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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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비용 증가율도 신경외과, 2위 이비인후과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신경외과가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전문분야 중 요양급여 비용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문병원 진료실적 분석결과에 따르면 신경외과는 전문병원으로 지정 된 후 요양급여 비용이 7억3400만원이 증가했다.

전문병원 분야별 요양급여비용을 살펴보면 신경외과는 지난해 1분기 39억300만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1분기 46억3600만원을 기록하며 요양급여 비용이 7억3400만원(18.8%) 올랐다. 신경외과 지정 전문병원이 1곳으로 이 기관 요양급여 비용 증가가 7억3400만원인 셈이다.

이어 총 10곳의 관절 전문병원은 지난해 1분기 493억1600만원에서 올해 1분기 539억4300만원으로 46억3000만원이 증가했다. 증가율은 9.4%지만 기관당 증가액은 4억6300만원에 이른다.

이와 더불어 심장 전문병원은 1곳으로 요양급여 비용이 146억8900만원이었지만 156억600만원으로 늘어 2.6%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기관당 증가액은 3억7700만원으로 기관당 증가액이 세 번째로 높았다.

그러나 증가율로 따졌을 경우 이비인후과가 올해 1분기 32억3300만원으로 증가해 17.7% 올랐고 외과가 34억5500만원으로 1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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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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