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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재해율, 병원계 평균 ‘6배’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09-08 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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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88%와 1.64% 나타내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서울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평균 재해율이 병원계 평균에 비해 약 6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산업재해율이 높거나 사망사고가 다발한 사업장 등 안전관리 불량 사업장 259곳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업장은 2011년도 산업 재해율이 규모별 같은 업종의 평균 재해율을 넘는 사업장 중 상위 10% 사업장 등이다.

병원계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아이서비스’와 삼성서울병원의 ‘씨앤에스자산관리’ 등 두 곳이 건물 등의 종합관리 사업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서비스의 경우 근로자 213명 중 4명이 산업재해를 당해 1.88%의 재해율을 기록했으며 씨앤에스자산관리는 근로자 183명 중 3명이 산업재해를 당해 1.64%의 재해율을 나타낸 것이다.

동종업종 규모별 평균 재해율이 0.32%임을 감안하면 이들 두 병원의 재해율은 평균보다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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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고용부 문기섭 산재예방보상정책관은 “산업재해가 다발하는 등 안전관리가 불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는 물론 명단 공표와 같은 사회적 제재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사업주는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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