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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전문회사 만든다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
입력일 : 2012-09-07 08: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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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출 전문 신규 펀드도 조성 검토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

헬스케어 등 서비스산업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가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신성장동력펀드 등을 활용한 의료기관 해외진출 자금지원 및 의료수출 전문 신규 펀드도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5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신성장동력 성과평가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2020년 세계 10대 서비스수출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하에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건강생활서비스업 도입 등을 위한 의료선진화 입법 등을 금년 하반기 중에 추진하고 고부가서비스 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조건을 녹색제조업 수준으로 개선키로 했다.

수도권에 1만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K-POP 상설공연장 건설을 추진하고 의료·교육분야 ODA를 2015년까지 2010년(2억9000만불)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보건복지부는 의료선진화 법률 제·개정 작업을 지속해 보험업자의 해외환자 유치활동을 허용하고 해외환자 유치업자도 숙박알선 및 항공권 구매 대행 업무 등을 할 수 있도록 유치업무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건강생활서비스법을 제정해 건강생활서비스업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의사-환자간 원견의료를 제도화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 설립을 위한 법령정비를 마무리하고 해외환자 의료분쟁시 손해배상금 재원 마련을 위해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또 서비스산업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해외진출에 신성장동력펀드 등 정책펀드를 활용한 의료기관 해외진출 자금지원 및 의료수출 전문 신규펀드 조성을 검토중이다.

연구중심병원을 지정, 연구개발비가 손금산입되도록 허용하고 연구전담요원의 병역대체복무를 인정하는 방안도 계획했다. 연간 1000명 양성할 수 있는 글로벌헬스케어 인재양성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전략적 해외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의료·교육분야 ODA를 2015년까지 2010년 대비 2배수준으로 확대해 국제협력사업을 통한 브랜드·인지도를 제고하고 복지부·지경부 등 관계부처, 사업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의료시스템 해외진출을 위한 국내외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프로젝트 수주, 투자자 모집, 사업타당성 분석, 프로젝트 관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회사를 구성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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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수도권 지역에 K-POP 상설공연장 건설을 추진하고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규제완화·금융지원, MICE+의료관광 등 융합관광 서비스 발굴을 위한 시범모델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fian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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