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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아동 음란물 단순 소지자 최초 기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09-06 07:50:25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아동 음란물에 대한 광범위한 집중단속을 통해 아동 음란물 단순 소지자가 최초로 기소됐다.

수원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는 통영 초등생 성폭력 살해사건 등 ‘아동·청소년 음란물’ 탐닉자들에 의한 아동 대상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그 원인이 되는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집중단속했다고 5일 밝혔다.

그 결과 아동·청소년 음란물 유포·소지자 총 61명을 입건하고 그중 청소년강간, 지하철 상습추행, 음란물유포 전과자 등 3명을 구속기소, 57명을 불구속 기소, 1명을 지명수배했다.

특히 아동·청소년 음란물 단순 소지자(다운로더)의 경우에도 성범죄 전과가 있는 5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모씨와 김모씨는 한달 동안 아동·청소년 음란물 포함 2113건의 음란물 업로드(유포) 및 아동·청소년 음란물 44건을 소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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