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남해안 유해성 적조 주의보 해제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09-05 11:47:0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성장하는 해외 시장
■ 최강 한파에 '한랭 질환' 주의보…올바른 대처법은?
■ 法, 옛 해태제과 주주들에 명예훼손 혐의 벌금형…“권리 침해 NO”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움 소멸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남해안 전 해역에 걸쳐 내려졌던 유해성 적조 주의보가 전남 득량만 일부를 제외하고 해제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및 경남 일원의 남해안에 발생됐던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움이 소멸됨에 따라 5일 오전 10시를 기해 적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적조발생의 특징은 ▲짧은 장마와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으로 다른 무해성 적조생물(규조류)의 성장이 원활하지 못해 코클로디니움이 종간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속적인 일사량 증가와 고수온이 유해성 적조생물의 성장에 좋은 환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월 30일 경남 남해군 미조에서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해역에 첫 적조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주의보 8회 및 경보 4회를 추가 발령했다.

그러나 연이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적조 띠가 분산되고 담수 유입으로 저염분 환경이 형성돼 유해 적조의 경쟁상대인 규조류의 증식으로 적조가 소멸된 것으로 보인다.


비엘
이와 같은 유해성 적조 발생은 여름철 우리나라 기상 변동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와 매우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기상이 안정되고 지속적으로 일조량이 증가하면 유해성 적조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9월 말까지 지자체와 적조예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