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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운전하다 창 밖으로 무심코 담배꽁초 버리면 ‘범칙금 5만원에 벌점 10점 부과’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09-04 17: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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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8월 4578건 투기사례 적발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오는 12일부터 운전자가 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무심코 던져 버리다가 적발되면 범칙금 5만원과 운전면허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운전자나 동승자가 담배꽁초나 유리조각 같은 위험한 물건을 도로에 투기한 경우 범칙금 3만원을 부과하던 것을 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도 개정돼 무단 투기한 운전자에게는 기존에 없었던 벌점이 10점이 부과되게 된다.

이번 개정은 운전자 등이 창밖으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도로 주변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교통사고나 화재를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는 지난 5월 실시했던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행위에 대한 국민 인식도 조사결과와도 일치하는 내용이다.

국민 1000명 중 97.3%가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행위에 대한 단속이나 처벌 강화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전국적으로 교통경찰력과 지자체를 통해 교차로, 상습 정체구간 등에서 집중 단속 활동을 실시한 결과, 총 4578건의 투기사례를 적발하고 1449건의 시민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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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2598건, 지방자치단체는 531건을 적발해 각각 범칙금과 과태료 3만원을 부과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을 통해 접수된 시민신고도 1449건에 달했다.

행정안전부 정종제 행정선진화기획관은 “그동안 단속이 곤란한 것으로 여겨졌던 ‘운전중 담배꽁초 투기’행위도 관계기관의 강력한 단속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많은 단속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법령 개정으로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행위에 대한 범칙금액이 상향되고 운전면허 벌점도 부과되는 만큼 운전자들이 행위의 위험성을 재인식하고 삼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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