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등 5개 신의료기술 확정

김창권 / 기사승인 : 2012-09-04 15: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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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유무 진단 및 위험도 평가 등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등 5개 신의료기술이 안전성·유효성을 확보한 신의료기술로 최종 확정됐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제6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6.15)’의 심의를 통과한 이 같은 내용의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Invader Technology/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 등 5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지난 3일자로 개정 고시했다.

개정고시에 의해 새로 확정된 신의료기술은 ▲I-FP-CIT 뇌 단일광자단층촬영 ▲N-13-암모니아 양전자방출단층촬영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Invader Technology/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 ▲간암에 실시하는 극초단파 열치료술 ▲피브린글루를 이용한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 등이다.

이 중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는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고위험군 14종의 감염유무 진단 및 16형, 18형 유전자형 감별, 자궁경부암 위험도 평가 등을 목적으로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종심의 결과 5개 기술들이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fian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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