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남녀 최장수 국가는?

신현정 / 기사승인 : 2012-07-27 0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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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년간 세계에서 기대 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의 명성을 이어온 일본 여성들의 최장수 국가 타이틀이 지난 해 소실됐다.

28일 일본정부는 약 2만명 가량의 사망과 실종을 유발한 2011년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일본 여성의 평균 기대 수명이 0.4세 가량 낮아져 85.90세로 줄어들었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86.7세를 기록한 홍콩에 이어 일본 여성의 기대수명은 전 세계 2위를 차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일본 보건당국은 또한 지난 해 급격히 증가한 자살건이 또한 이 같은 기대수명 저하에 일조를 했다라고 밝혔다.

반면 남성의 경우에는 기대수명이 0.11년 가량 낮아져 79.44세를 기록 이태리와 함께 전 세계 7위를 차지하게 됐으며 스위스가 80.2세로 남성 기대 수명 세계 1위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의술의 진보와 출산율 저하로 전 세계에서 인구가 10번 째로 많은 국가인 일본은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되고 가장 빠르게 노화되고 있는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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