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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뚱뚱한데다 비타민D마저 저하되면 당뇨병 발병 위험 32배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입력일 : 2012-07-19 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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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비만과 비타민D 결핍이 동반됐을 시 두 가지 인자중 한 개만 있을 시 보다 당뇨병 전구질환인 인슐린 내성 발현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드렉셀대학 연구팀이 '당뇨관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 결핍과 비만이 동반되는 것이 미국내 사망원인 7위를 차지하며 2560만명의 성인들이 앓고 있는 인슐린 내성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타민 D가 건강한 수준인 비만인 사람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경우 보다 인슐린 내성이 발병할 위험이 20배 높은 반면 비타민 D가 저하된 비만인 경우에는 무려 32배 높았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비타민 D를 보충해 주는 것이 비만인 사람에서 인슐린 내성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인지를 살필 것이며 이 같이 나올 경우에는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서 비타민 D 보충이 경제적 비용 부담없이 효과적으로 인슐린 내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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