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어릴적 '가와사키병' 앓는 사람 어른되서 '심장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입력일 : 2012-07-19 18:16:4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국과수,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사건 부검 1차 소견…"감염·기계 오작동 가능성 낮아"
■ 겨울철 신체활동 부족,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주범
■ 대장암 발병 신호전달 동시 억제 물질 규명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어릴 적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을 앓은 사람들이 성인기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Cedars-Sinai 연구팀이 '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신을 통해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중증 소아질환인 가와사키병이 성인기 심장질환의 주원인인 조기 발병 동맥경화증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가와사키병에 의해 유발되는 혈관 염증을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향후 동맥경화증 발병 위험을 추가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선진국의 경우 심장질환이 주된 사망원인인 바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성인 심혈관질환이 소아기 동안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가와사키병이 소아 기원 성인 심장질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혈관 염증질환과 젊은 성인에서 동맥경화간 연관성을 이번 연구를 통해 인지하게 된 것이 이 같은 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보다 잘 관리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