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분당수
의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29일 발족
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
입력일 : 2012-07-18 07:54:5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국민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의사들 권리주장 시작돼야”
[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

전공의와 교수 등 봉직의사들의 권익을 위한 대표단체인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발족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의협산하 정식 직역단체로서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단체인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29일 오전 11시부터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발족한다고 17일 밝혔다.

노환규 의협 회장은 발족과 관련된 공문을 통해 “전문의의 응급실당직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담고 있는 ‘응당법’의 시행이 8월5일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비현실적인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었을 때 보건복지부는 침묵하고 있다가 뒤늦게 이 법안의 비현실성이 문제가 되자 전공의들을 이용해 대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시행세칙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권리의식을 찾게 된 전공의들이 반발했지만 복지부는 전공의 당직규정을 삭제한 새로운 시행규칙안을 언론을 통해 흘리고 있다”며 “시행규칙의 최종안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의사들이 반발할 기회를 없애고자 하는 저열한 전략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또 “희생과 봉사에 익숙하고 권리에 미숙한 의사들은 지금까지 언제나 양보하고 뒤로 물러서기만 했다”며 “의사들이 만나는 환자, 즉 국민을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의사들의 권리주장이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의 시행일이 멀지 않았지만 정부의 포괄수가제 시행과 맞물리며 의료계 불만이 높아 또 다른 단체의 출범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분당수
의협은 일단 공문을 통해 회원 수를 늘리는데 주력하며 협의회 내부적으로 신속한 구성을 꾸려 발등에 떨어진 응급의료법에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30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재건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킨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전국 봉직의가 국내 의사 면허 소지자의 30% 가까이 차지하는 만큼 회원확보에 대해서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tjsdnr82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