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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대구 학교폭력 피해신고, 전월대비 1.5배 증가
폭행 및 협박, 148건으로 가장 많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07-17 17:37:56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대구의 학교폭력 피해신고가 전월대비 1.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시·도별로 학교폭력신고 전용전화인 117신고센터를 지난달 18일부터 1개월간 운용한 결과 대구에서 접수된 학교폭력 관련 피해신고 건수는 425건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경찰청에서 전국의 피해신고를 통합 접수하던 지난달 18일 이전 1개월간 대구와 관련돼 접수된 학교폭력 건수가 171건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1.5배가량 증가한 것.

폭력 유형별로는 폭행 및 협박이 1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모욕·왕따 각 42건 ▲공갈 및 갈취 27건 ▲성추행 등 성폭력 피해 4건 등의 순이었다.

증감 폭으로는 왕따 피해가 전월대비 2배가량 증가했고 ▲모욕 83% ▲공갈 및 갈취 69% ▲폭행 및 협박 61% 등으로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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