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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 코스 4개로 변화
사용·예비 노선, 시험 실시 20일 전에 미리 공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07-17 17:23:06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

오는 11월부터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의 코스 종류가 4개로 바뀐다.

17일 경찰청의 ‘자동차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 전자채점방법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시험장장 및 전문학원 설립·운영자는 도로주행시험에 확보한 10개 노선 중 해당 노선의 도로여건 등을 감안해 4개 노선을 선정한 후 채점용 휴대컴퓨터에 등록해 사용해야 한다.

등록한 4개 노선 중 일부를 도로공사나 교통혼잡 등으로 인해 사용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시험장장 및 전문학원 설립·운영자는 나머지 노선의 사용순서를 정해 예비노선으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시험장장 및 전문학원 설립·운영자는 사용노선과 예비노선을 시험 실시 20일 전에 게시판이나 인터넷 등에 미리 공개해야 한다.

다만 같은 항 후단에 따라 예비노선을 사용하는 경우에 그 사유가 시험 실시 20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에는 예비노선 사용을 결정한 즉시 이를 공개해야 한다.

또한 시험부장 및 학감은 매일 시험 전에 도로주행시험 노선의 장해여부를 점검해 문제점에 대해 조치하고 점검결과를 기록해야 한다.

한편 도로주행시험은 시험관이 채점용 휴대컴퓨터의 시작버튼을 눌러 시험의 시작을 알리는 음성안내가 나온 때부터 시작한다. 다만 ‘차량 탑승 전 안전 확인’ 항목에 대해서는 시험 시작 이후 입력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fian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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