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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스마트폰·MP3 최대 음량 100dB이하로 줄어든다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
입력일 : 2012-07-16 1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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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음향기기 제조업체 삼성전자 등 4개사 자발적 협약 체결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음악을 충분히 나눠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컷던 휴대용 음향기기의 음량이 내년부터 줄어들게 됐다.


환경부는 스마트폰, MP3, PMP 등 휴대용 음향기기 사용자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공동으로 최대음량 권고기준을 마련해 2013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휴대용 음향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며 갈수록 소음성 난청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등 사회문제화 됨에 따라 추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소음성 난청으로 진료 받은 10대 환자 수는 394명으로 2006년 306명에 비해 28%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환경부는 MP3, PMP, 테블릿 기기, 스마트폰 등 음악파일을 재생하는 기능을 가진 휴대용 음향기기에 대해 최대음량 소음도를 100dB(A) 이하가 되도록 하는 최대음량 권고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를 실천하기 위해 16일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아이리버 등 국내 스마트폰 및 MP3 제조업체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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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경부는 향후 소음·진동관리법 개정을 통해 휴대용 음향기기 최대음량을 제한하는 법적기준을 정함으로써 이에 적합한 휴대용 음향기기를 제작하거나 수입하도록 유도해 소음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최대음량 기준도 휴대용 음향기기 실태 조사 및 외국 기준 등을 고려해 점차 강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소음성 난청은 대부분 일정 높이 이상의 소리에 수년에 걸쳐 날마다 반복적으로 노출될 때 생기며 증상이 심해지면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소리가 안 들려 의사소통 및 학습 장애 등이 발생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을 비롯한 휴대용 음향기기 사용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기업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fian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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