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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네티즌 2명 중 1명 “의협, 밥그릇 지키려 포괄수가제 반대한다”
40.8% 포괄수가제 찬성, 반대의견 보다 약 2배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06-07 16:23:11
[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

의사협회의 포괄수가제 반대 입장과 관련해 네티즌의 과반수 이상은 의사들의 영리 추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두잇서베이는 네티즌 2719명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40.8%에 해당하는 1125명이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대는 645명(23.4%)에 불과했으며 모르겠다는 응답도 988명(35.8%)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의 50.6%가 찬성한다고 밝혀 가장 긍정적인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30대가 45.6%, 20대가 45.2%로 집계됐다.

또한 평소 병·의원에서 과도한 검사나 의료행위를 하고 있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끔 있다’가 4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많이 있다’는 23.1%, ‘거의 없다’는 15.3%로 조사됐다.

이어 포괄수가제 적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8.7%가 ‘그렇다’고 답해 ‘그렇지 않다’(24.8%)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의사협회가 최근 포괄수가제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지를 표명하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을 탈퇴하겠다고 선언한 것과 관련, 응답자의 56.9%는 ‘의사들의 영리를 위해’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도 ‘더 좋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는 21.3%에 그쳤다.

한편 주변에 있는 의·병원별 내원 고객 수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36.6%가 ‘치료를 잘하기 때문’을 꼽았으며 ‘인근 병원이기 때문에’(23%), ‘저렴한 치료비 때문에’(18%), ‘시설이 좋기 때문에’(12.3%) 순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tjsdnr8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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