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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40세 이상 고령산모 '사산위험, 출산전검사 필수'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입력일 : 2007-02-11 0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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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40세 넘어 임신이 '자궁내태아사망' 혹은 '사산'을 유발할 수 있는 독립적인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학 베티야 박사팀의 연구결과 40세 이상 산모의 경우 38주 부터 정기적인 태아검사를 받는 것이 이와 같은 사산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임신산모들은 임신성 당뇨, 고혈압, 전치태반, 자궁내태아성장지체등의 많은 임신 후유증 위험을 갖는바 모든 이와 같은 후유증들이 사산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고령임신 자체가 독립적으로 사산의 위험인자이며 또한 이들에게 있어서 태아검사가 이와 같은 사산율 감소에 큰 도움이 되는지를 알기 위해 1995-1997년 사이 최소 37주 이후 분만을 한 15-44세 사이 11,061,599명 산모의 데이터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40세 이후 임신이 독립적으로 사산의 위험을 높였으며 이와 같은 고연령 산모에 있어서 38주에 시작하는 출산전검사가 사산위험을 현저히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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