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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건강칼럼] 봄철, 다이어트 하기에 '최적의 계절'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입력일 : 2012-04-03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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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굶기보다 체질에 맞는 식단과 체형에 맞는 운동 중요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화창한 봄 날씨가 계속 되면서 가벼워진 옷차림의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기가 되면 겨울동안 축적돼 늘어난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올 봄 어떤 다이어트가 효과적일까.

다이어트에 있어 식이요법과 운동처방은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항목이다. 무조건 굶고 운동만 많이 하는 다이어트 보다는 내 체질에 맞는 적절한 식단과 체형에 맞는 꾸준한 운동이 다이어트를 더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인 봄, 똑똑한 다이어트를 위한 음식과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 봄철, 다이어트를 하기에 최적의 계절이라고?

한방에서 봄은 생발지기(生發之氣-생장과 발육, 혹은 퍼져 나가고 뻗어 나가는 기운)가 가장 강한 계절로 여긴다. 움츠려 들었던 겨울과는 달리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므로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다.

춘분이 지나면서 따뜻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해도 길어지기 때문에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는 것도 무리가 되지 않는다. 체중조절은 장기간 천천히 진행해야 요요현상 없이 감량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올 여름 날씬한 몸매를 꿈꾼다면 이제 시작되는 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 봄나물과 딸기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단

봄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봄나물이 많아 다양한 저칼로리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냉이, 달래, 쑥, 씀바귀 등의 봄나물은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해주고 섬유질이 많아 배변활동도 좋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평소에 비해 10배 정도 더 필요하게 된다. 봄나물은 나른해지고 피곤해지기 쉬운 봄철 몸에 기운을 불어 넣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봄이 제철인 딸기 또한 다이어트에 적합한 과일이다. 딸기는 다른 과일보다 더 풍부한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또한 딸기는 100g 당 30kcal로 저칼로리 과일이어서 포만감을 잘 유지시켜준다. 식간에 배가 고프다면 딸기를 간식으로 섭취하고 봄나물 위주로 식단을 짜게 되면 영양은 챙기고 칼로리는 줄이는 일석이조의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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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더 높이는 봄철 생활습관 또한 실행하면 좋다. 봄철에는 어김없이 춘곤증이 찾아오게 되는데 몸이 나른해지고 식사 후 졸음이 몰려오는 증상이다. 하지만 이 춘곤증을 봄철 다이어트에서 가장 경계해야 한다. 식사 후에 바로 잠이 들게 되면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쌓여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위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봄철 피로한 몸을 휴식하기 위해서는 식사 후보다는 식사 전에 잠깐 낮잠을 자고 평소에 자주 물을 마셔 대사율을 높여주는 게 좋다. 또한 인체활동을 담당하는 교감신경은 오전 시간대에 가장 왕성해지므로 아침 일찍 운동을 하는 것도 잠을 쫓고 체중을 줄이는 좋은 운동법이 될 것이니 참고하자.

[도움말: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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