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배아줄기세포 임상시험 진행
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
입력일 : 2012-03-22 08:04:3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소득 낮고 담배 오래 필수록 진료비 부담 증가
■ 수면 부족·스트레스가 청소년 비만위험 높여
■ 2017년까지 전국에 권역외상센터 17개 설치된다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 안구 이식 안전성 검토할 예정
[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배아줄기세포 임상시험에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지원자가 모집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인간 배아줄기세포유래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임상연구에 대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를 안구에 이식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검토하는데 국내 최초의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임상시험이며 분당차병원 안과 하성우 교수와 송원경 교수팀에서 진행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관계자는 “임상연구 참가 자격은 20세 이상 성인 중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한쪽 눈의 교정시력이 눈 앞에서 손을 흔드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 현재 악성종양을 앓고 있거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스타가르트 외에 안과적 질환이 있는 사람, 당뇨나 심근경색, 면역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임상시험 참가자로 선정되면 임상시험 전 2회의 병원 방문을 통한 검사를 받게 되며 망막상피세포 이식 후에는 1회에 3일 입원을 비롯해 총 8번의 방문으로 예후를 지켜보게 된다.

한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 협력사인 ACT사는 배아줄기세포유래망막상피세포 치료제로 지난 해 스타가르트와 황반변성 환자 각 1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시험 결과 안정성과 내약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을 회복해 지난 1월 세계적인 의학회지인 란싯에 보고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선욱 기자(tjsdnr82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공감 요즘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간호사회원들, 동경간호협회 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광고 및 사업제휴문의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