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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장품 브랜드숍 창업비용, 더페이스샵 가장 저렴
초기비용 더샘 2억3758만원으로 최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03-21 07:47:28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화장품 브랜드숍 초기 투자비용을 조사한 결과 더페이스샵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의 정보 공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의 창업비용은 가입비 1000만원과 기타비용 5645만원을 합한 6645만원으로 브랜드숍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초기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곳은 한국화장품의 더샘이었는데 총 2억3758만원이었으며 이어 아모레퍼시픽의 에뛰드하우스는 1억8902만원, 아리따움은 1억1770만원, 토니모리는 1억1440만원이었다.

가입비(가맹비)를 비교해봤을 때 에뛰드하우스와 더샘은 가장 높은 1100만원이었으며 더페이스샵은 1000만원, 아리따움은 825만원, 토니모리는 550만원, 미샤는 500만원으로 브랜드 별로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각 브랜드숍 매장수를 살펴보면(2010년 기준) 아리따움이 총 1180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더페이스샵이 873개, 미샤는 441개, 에뛰드하우스 281개, 토니모리 240개, 더샘이 가장 적은 63개였다.

이들 화장품 브랜드숍들은 모두 가맹본부가 계약서상에 가맹점사업자의 영업지역 내에 신규 가맹점 또는 직영점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약속인 ‘영업지역보호’는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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