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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시간 우주여행 '두개내 고혈압·시력 손상' 유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2-03-14 0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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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우주 공간에서 장시간 시간을 보낸 우주비행사의 뇌와 눈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텍사스대학 연구팀이 'Radiology' 저널에 밝힌 27명의 우주여행자를 대상으로 MRI 촬영을 한 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사람들의 MRI 에서 두개내 압력을 높이는 두개내 고혈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소견이 관찰됐다.

또한 이 같은 사람들이 시력장애 역시 앓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중력 상태의 우주 공간 환경내에서 총 30일 이상 시간을 보낸 우주비행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9명에서 시신경 주위 뇌척수액이 팽창했으며 6명은 안구 뒷편이 납작해졌고 4명은 시신경이 팽창했고 3명은 여러가지 중요한 인체 정보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송과체가 변화되고 송과체와 뇌와의 연결 역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장시간 무중력 상태에 있었던 이 같은 사람들이 골밀도가 소실되고 근육 역시 소실됐으며 태양으로 부터 오는 방사선과 연관된 위험 역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Nasa가 우주 공간에 장시간 머무는 것이 인체에 미치는 위험에 이번 연구결과 나타난 위험을 중요시하게 간주하고 있고 이 같은 위험이 생기는 기전등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으며 계속해 모니터링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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