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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동산의료원, 복지부 ‘전자건강기록 연구개발’ 병원 선정
메디컬투데이 정은지 기자
입력일 : 2007-01-24 0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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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 핵심공통기술 연구 개발 및 확산과 의료정보 고도화' 도모

[메디컬투데이 정은지 기자]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서수지)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전자건강기록(EHR) 연구개발 협력병원’으로 선정돼 지난 19일 평촌 보건의료정보화사업추진단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보화사업추진단, EHR 핵심공통기술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내 7개 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EHR 핵심공통기술 연구개발 및 확산과 전자의무기록병원의 의료정보 고도화를 도모하며, 국가보건의료정보화에 기여하게 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국내 EMR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국내외 주목을 받아왔으며, 국내 최초로 외래 챠트없는 병원 실현, Full-EMR을 자체 개발한 우수한 경험과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이번 협약병원에 선정돼 사업단에 EHR 개발과 관련된 자문과 자료를 제공하고, EHR 연구개발 산출물을 공유하게 되며, 시범적용 및 시범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협력병원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비롯해, 건국대병원, 국립경찰병원,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이며, 협력병원들은 오는 2010년까지 협약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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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정은지 기자(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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