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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신종 바이러스 폐렴으로 죽게 하는 독소 생산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입력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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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 폐렴환자를 72시간안에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독소를 생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PVL(Panton-Valentine leukocidin)이라 불리는 이 독소는 자체적으로 폐렴을 유발하기도 하며 건강한 조직을 죽일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도상구균은 병원내 감염을 흔히 일으키는 균으로 심장에 염증을 유발하며 독소 쇼크 증후군(toxic-shock syndrome)이나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균이다.

최근 항생제 메치실린에 내성으로 보이는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 이라는 새로운 균주가 출현했으나 독시사이클린이나 반코마이신등으로 치유될수 있다.

이와 같은 MRSA 균중 새로운 독소를 지닌 균종이 지난 해 12월 영국내 병원에서 두 명의 환자를 괴사성폐렴(necrotizing pneumonia)사망케 해 영국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세균은 폐 조직을 파괴하고 도한 감염에 저항하는 일부 면역시스템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닥터수
전문가들은 PVL독소가 폐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며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다며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다.

영국내 두 명의 환자는 치료에 의해 세균이 죽었음에도 사망한 바 전문가들은 이미 형성된 PVL독소가 계속 폐 조직을 파괴 해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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