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설렁탕·육포 등도 원산지판별 가능해진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입력일 : 2011-12-15 08:05:57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생고기 신속하고 판별 가능한 새로운 분석기법 개발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설렁탕과 육포 등 쇠고기 원산지 DNA 분석법이 개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품관원)은 값싼 수입 쇠고기가 한우로 둔갑되는 등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원산지 표시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종전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정할 수 있는 최첨단 쇠고기 원산지 DNA분석법인 ‘한우 단일염기다형성 분석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분석법은 기존의 초위성체 분석법보다 50%가 절감된 인력과 비용으로 신속·정확하게 쇠고기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통업체나 음식점 에서도 민간검정기관에 의뢰하면 쇠고기의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할 수 있게 된다.

품관원은 이번에 개발된 분석법으로 육포, 사골, 뼈, 익힌고기 등 가공된 시료에서도 분석이 가능해 음식점 등에서의 쇠고기 가공품에 대한 원산지표시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품관원 관계자는 “쇠고기 원산지 분석법의 개발을 통해 수입산 쇠고기의 판별 및 원산지 단속활동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며 “수입 쇠고기의 국산 둔갑 판매로부터 한우 농가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고 한우산업 육성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효과를 거두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