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쌀 대신 콩 먹으면 ′당뇨병′ 예방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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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정 / 기사승인 : 2011-09-02 0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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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많이 먹고 흰쌀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하버드의대 연구팀등이 '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2000명 가량의 코스타리카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흰쌀 대신 콩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에서 당뇨병 전구증상 발병 가능성이 3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쌀은 체내에서 쉽게 당분으로 전환되는 식품인 반면 콩은 쌀과 비교시 섬유질이 훨씬 많고 단백질 함량도 풍부하며 혈당지수는 낮아 인슐린 반응성을 훨씬 적게 유발한다.

최근 코스타리카의 경우 점점 부유해지고 서구화되며 쌀 섭취량이 증가한 반면 콩 섭취량은 점점 줄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당뇨병 발병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연구팀은 "코스타리카에서의 당뇨병 발병율 급증의 원인중 쌀 섭취 증가가 부분적으로라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라고 밝히며 "쌀을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혈압이 높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감소하는 대신 혈중 몸에 해로운 지방과 당분은 높아지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흰쌀 대신 콩을 섭취하는 것이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재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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