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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다가오는 8월 '폭염·열대야' 절정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입력일 : 2011-07-22 1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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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3개월 날씨 전망 결과 발표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오는 8월과 9월에는 평년보다 더 폭염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는 8월에서 10월까지의 날씨를 전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개월내에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온도 상태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다.

또한 상순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며 기온은 평년과 별다른 차이없이 전망됐다.

지역에 따라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으며 중순과 하순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또한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한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예정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수원수
9월은 전반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도 있겠으며 후반에는 동서고압대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예정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며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높다.

10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고 기온과 강수량도 평년과 다를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taekkyon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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