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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올해 장마 강수량, 1973년 이후 2번째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입력일 : 2011-07-22 0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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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강수량 589.5mm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올해 장마의 평균 강수량은 589.5mm로 1973년 이후 역대 2위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2011년 여름 장마 특성 분석'을 통해 올해 장마는 북태평양기단이 북쪽으로 잘 발달해 평년보다 일찍 시작돼 일찍 종료됐으며 장마기간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평년과 비슷했으나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짧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례적으로 6월에 '제 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을 받아 장마전선이 활성화돼 많은 비가 내렸다.

금년 장마기간 중 47개지점 평균 강수일수는 19.1일로 평년(17.2)보다 강수일수가 1.9일 많았으며 중부지방의 장마기간에 대한 강수일수비는 82.3%로 1974년 이래 가장 높았다.

서울은 장마시작과 더불어 9일간 강수를 기록해 6월 중 연속강수일수가 관측 이래 가장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taekkyon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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