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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방암 유발 위험인자 '비만> 음주 > 흡연'
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
입력일 : 2011-07-21 0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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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

비만이 고령 여성에서 유방암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Cancer Research UK 연구팀이 '영국암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만 그리고 뒤를 이어 술과 흡연이 유방암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내 여성 8명중 1명 가량이 생애에 유방암이 발병하는 바 이 같은 유방암들 대부분은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아 암이 자라는 호르몬 감수성 유방암이다.

체내 과도한 지방이 축척될 경우에는 이 같은 호르몬이 높아질 수 있는 바 과거 진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에스트로겐과 테스트오스테론이 높은 폐경 여성들의 경우 낮은 여성들 보다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은 폐경과 경구용 피임약 사용, 임신등 같이 이 같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비만이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인자들중 최상위에 리스팅 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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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술을 줄이는 것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love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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