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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알즈하이머치매' 절반 이상 '예방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
입력일 : 2011-07-20 0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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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건의 절반 이상은 생활습관 변화와 만성질환 예방 혹은 치료를 통해 예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샌프란시스코 VA 의료센터 연구팀이 '란셋신경학지'에 밝힌 수 십만명을 대상으로 한 전 세계 연구들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낮은 교육수준과 흡연, 신체활동 저하, 우울증, 중년기 고혈압, 당뇨병, 중년기 비만 등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예방가능한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위험인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발병하는 알즈하이머질환 케이스의 51% 이상에서 발병과 연관이 있으며 미국내 발병하는 알즈하이머질환 케이스의 54% 이상에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신체활동을 많이 하고 담배를 끊는 등의 매우 간단한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미국과 전 세계에서 발병하는 알즈하이머질환과 기타 다른 치매 질환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양혜인 기자(love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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