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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방사성물질 유입 희박…우리나라 '안전'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입력일 : 2011-07-19 1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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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물질 국내 유입 논란 일축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태풍 '망온'의 영향으로 일본 방사능 오염물질이 한반도 남부에 유입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기상청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19일 독일기상청은 19~20일 경 일본 방사능 오염물질이 태풍 '망온'의 영향으로 한반도 남부에 직접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한국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동풍이 부나 후쿠시마 방사능이 우리나라에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며 독일기상청의 전망을 일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08시 현재 우리나라 방사선 준위는 69nSv/h(고산) ~ 177nSv/h(속초) 의 정상준위로 방사성 물질의 유입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제6호 태풍 망온의 영향으로 일본에서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어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대기부유물질 대부분이 빗물에 씻겨 지면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태풍은 그 중심으로 공기를 수렴시켜 대기부유물질이 중심으로 모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15시 현재 가장 최근의 자료를 이용한 방사능확산 모델결과에서도 이와 같은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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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taekkyon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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