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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코피환자, 6세 남자 어린이 가장 많다
메디컬투데이 양민제 기자
입력일 : 2011-07-17 1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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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피질환 건강보험 진료 29만명…대체로 여성<남성
[메디컬투데이 양민제 기자]

비강의 점막 손상으로 인한 출혈인 코피환자 가운데 6세 남자 어린이가 가장 많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코피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06년 26만2000명·2008년 28만2000명·2010년 29만2000명으로 매년 26만 명 이상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은 2006년 15만6000명에서 2010년 17만1000명으로 증가했고 여성은 2006년 10만6000명에서 2010년 12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 명당 코피질환으로 진료 받은 남성은 9세 이하가 16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이후로 ▲10대 1214명 ▲80대 이상 1145명 순이었다.

반면 여성은 ▲9세 이하 1114명 ▲10대 825명 ▲60대 581명 순으로 나타나 주로 아동·청소년층과 6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진료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20대를 제외하고는 여성보다 남성이 진료를 많이 받은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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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10대 이하 인구10만 명당 환자수의 분포를 보면 0세는 70명, 1세는 514명으로 연령에 따라 계속 증가해 6세에 2013명으로 가장 많이 진료를 받아 정점을 이루고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19세에는 488명 수준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더불어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를 계절별로 보면 여름철인 7월과 8월에 환자가 적었고 봄철인 3월~6월에 진료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요양기관종별 환자 수는 2010년 의원 23만명·종합병원 3만7000명·상급종합병원 2만2000명·병원 1만2000명이었다.

한편 지난해 코피질환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는 280억원이었으며 외래진료 157억원·입원 84억원·약국 38억원이었다.  
메디컬투데이 양민제 기자(mjyang36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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