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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여성 스트레스 높은 나라 '인도',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여성 45% 스트레스, 21개국 중 19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1-07-15 14:54:55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여성이 많은 나라로 인도가 지목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사 대상 21개국 중 19위를 나타냈다.

15일 닐슨이 세계 21개국 여성 6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흥개발국 여성이 선진국에 거주하는 여성들보다 스트레스를 더욱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나라는 87%를 나타낸 인도였으며 뒤를 이어 멕시코 74%, 러시아 6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브라질 67% ▲스페인 66% ▲프랑스 65%로 나타났으며 동아시아의 경우 ▲일본 52% ▲중국 51%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여성은 45%의 응답자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해 21개국 중 19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닐슨 측은 "과도한 역할 부담 및 휴식시간 부족 등과 같은 이유로 인해 전 세계 여성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말레이시아와 스웨덴은 44%를 기록하며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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