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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발냄새로 말라리아 모기 잡는 장치 개발.. 빌게이츠 재단 후원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입력일 : 2011-07-14 1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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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더러운 냄새가 나는 양말의 악취를 이용 만든 모기 유인 장치가 실외 말라리아 모기를 퇴치하는데 유효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 탄자니아 아파카라건강센터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8종의 화학물질로 제조한 발냄새를 이용한 모기 유인장치가 설치된 곳으로 유인된 모기가 사람이 있는 곳에 모인 모기보다 4배 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이 모기 유인장치로 유인된 모기의 95%가 독성에 의해 사멸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장치를 개발한 덴마크 바트 놀스 박사는 모기가 인간의 발냄새에 유혹됨을 최초로 알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15년에 걸쳐서 모기유인장치를 개발해 왔다.

이번 선보인 모기유인장치는 바트 놀스 박사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캐나다 그랜드 챌린지 재단의 지원하게 개발을 한 제품이다.

연구팀은 "모기장과 모기약이 실내 있는 말라리아 모기 퇴치에 도움이 되는 반면 발냄새를 이용한 모기유인장치는 실외에 있는 모기 퇴치에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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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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