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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軍 의료체계 개선…민간 전문의 60명 채용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입력일 : 2011-07-13 1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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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6.6%증가한 2012년 국방예산 요구안 제출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내년부터 민간 전문의료인을 대대적으로 채용해 군 의료체계가 선진화된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내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을 올해 대비 6.6% 증가한 33조 4788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6월30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병원급은 전문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의료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등 군 의료체계의 선진화에 대한 투자를 2633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군은 79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간 전문의료인력을 60명 채용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군의학연구소 시스템 및 조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병 훈련소 위생여건 개선 및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사단급 이하 제대는 의료시설 및 장비 현대화와 함께 간호장교 신규배치 및 환자이송체계를 보강했다.

연대 당 1명의 간호장교를 배치하고 ▲육군 훈련소 7명 ▲사단 신교대 32명 ▲후방 사단의무대 26명 총 65명을 신규 배치시키며 환자의 빠른 이송을 위해 노후된 구급차도 교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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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신병훈련을 받던 훈련병이 뇌수막염으로 숨진 사건에 관련 후속조치로 훈련소 입소 신병 전원에게 뇌수막염 백신 등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국방부는 예방 접종 예산 221억원을 확보해 뇌수막염 백신 15만개와 독감백신 64만개, 유행성 이하선염 백신 29만개를 보급해 전 장병에 예방 접종시킬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s-repor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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