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기타
분당수
기타 8월 첫째주 월요일에 여름휴가 많이 떠나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입력일 : 2011-07-13 11:19:5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서울시, 휴가기간 대중교통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

8월 첫째주 월요일에 여름휴가를 많이 떠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지난해 7월26일부터 8월8일까지 2주 간 서울 시내 버스 및 지하철 교통카드 사용 데이터 총 1억43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일평균 대중교통 이용객이 97만명 줄었으며 특히 8월 첫째주 월요일 대중교통 이용자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교통카드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의 데이터를 토대로 서울 시내 버스 6900만 건, 서울 지하철 1~9호선 7400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결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기간인 2주동안 하루 평균 교통이용객 수는 주말을 제외하고 1189만 명으로 집계돼 평소와 비교해 약 97만 명이 줄어들어 대중교통 이용이 약 8%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버스의 경우 43만 명, 지하철의 경우 54만 명이 각각 감소했다.

특히 분석 대상기간동안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가장 적었던 날은 1087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8월 2일 월요일’로 이 수치는 평소 하루 평균 이용객 1287만 명에 비해 199만 명이 줄어든 것이다.

여름 휴가기간 중 시내 대부분의 버스 및 지하철 이용객 수가 줄어들었지만 남산, 광화문, 강남 등 시내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일부 노선의 경우 오히려 이용승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수
서울시는 이러한 결과를 휴가를 떠나지 못하거나 도심 속에서 알뜰한 휴가를 즐기고 싶어 하는 시민들이 남산, 고궁, 강남 등의 시내 관광지를 찾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중 지하철은 전 노선에서 이용승객이 감소한 가운데 김포·인천공항을 이용해 국내외 여행을 떠나려는 시민들이 늘어나 공항철도 1호선만이 평소 기간 대비 약 7% 정도 이용객이 증가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민들의 대중교통카드 이용율이 96% 이상이기 때문에 교통카드 자료 분석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라이프 패턴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께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카드 자료 분석을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s-repor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기타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