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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복지부 내년 예산 37조6874억원 요구···보건 분야 17.2% ↑
올해보다 4조1000억원 증가···9월 최종 정부안 확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1-07-13 07:24:49
[메디컬투데이 문성호 기자]

내년도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등 보건 분야에 올해보다 17.2% 늘어난 약 8조5225억원의 세출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보건 분야와 복지관련 예산 등을 위해 내년 예산으로 37조6874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

이는 올해 예산 33조6000억원보다 12.3%인 4조1000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또한 복지부가 요구한 내년 예산 규모는 정부 전체 총 지출 요구 규모 332조6000억원의 11.3% 수준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복지부는 일을 통한 탈빈곤 지원, 사회안전망 내실화 등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에 올해보다 2조9000억원이 증가한 29조1649억원을 요구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과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 2011년 대비 6539억원 증가한 9조2212억원을 책정했다. 공적연금의 경우는 2011년 대비 1조4306억원이 증가한 12조3412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보건의료 R&D 투자 확대 등 보건 분야에 올해 7조2701억원보다 17.2% 증가한 8조5225억원이 요구됐다.

이 가운데 보건의료 R&D 투자의 경우 올해 3351억원에서 내년에는 4285억원으로 27.9%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예산 요구안은 정부 차원의 투자 우선순위, 국가재정규모 등을 고려해 정부내 심의를 거쳐 오는 9월말 최종 정부안이 정기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문성호 기자(msh25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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